숙희
에피소드 10
시즌 1 에피소드 10:
재덕(최성준)은 작은숙희(심은하)에게 핸드폰을 선물하며 단축다이얼 1번을 누르면 항상 나와 통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민혁(임주완)의 집에서 밤을 보낸 큰숙희는 '집에 데려다 줬어야 했어'라고 말하는 민혁에게 괜찮다며 '어차피 부딪쳐야 할꺼니까 차라리 잘 된거'라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인다. 큰숙희는 민혁네서 땅콩과 까치가 차려준 아침을 맛있게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큰숙희로 인해 술에취한 장혜경은 돌아온 숙희에게 '네 친구 숙희로 인해 고비는 넘겼지만 네가 친구들과 나이트클럽에서 밤을 샌 게 아니란걸 엄마는 안다'고 말하며 남자 문제냐고 묻는다. 작은숙희는 민혁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번 일을 사과하며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 집으로 와달라고 한다. 그러나 민혁은 '이제 너 만날 일 없으니 다시 나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차갑게 대한다. 그러는 민혁에게 숙희는 '내가 오빠를 피하니까 나에게 복수하려고 내친구 숙희에게 오빠가 그러는 거라며 오빤 나 말고는 아무도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