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TV 시청자 세상
에피소드 1002
시즌 1 에피소드 1004:
▶클릭! 시청자목소리 미정 ▶시청자,TV를 말하다 (방송이 오지로 들어가는 이유 / 이종임 평가원) 오지(奧地)의 사전적 의미는 ‘해안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의 깊숙한 땅’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지를 이런 사전적 의미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딘지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소외된 곳이란 부정적 인식이 그 단어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오지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소외된 곳이 아니라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오히려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는 곳이고, 나아가 현실에서 잃고 있던 삶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매주 ‘오지기행 어디로’ 코너를 통해 은퇴한 이들이 오지에서 새 삶을 시작한 사람들을 찾아간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더불어, 그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