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007

에피소드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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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007: 2012년 12월, 아베 정권이 출범했다. 아베는 무제한으로 돈을 풀어 통화량을 늘리겠 다고 선포했다. 20년의 장기불황에 빠져있던 일본 국민들은 적극적인 아베의 외침 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급격하게 오르는 아베의 지지율과 반비례로 엔화의 가치는 빠르게 하락하게 되는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15% 가 량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를 부활시키고자 추진했던 아베노믹스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엔저의 물살에 휩쓸리게 만들었다. 이른 바 세 개의 화살이라 불리는 재정, 통화, 성장 정책을 축으로 아베노믹스는 공 격적으로 빠르게 추진되었다. 수출이 늘지 않고 무역수지는 계속해서 적자였던 일본 의 과감한 움직임에 국내외로 언론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베노믹스의 성장 전략은 기업의 설비 투자를 늘려 수요를 이끌어 내는 것이 핵 심인데, 이는 결국 효율성이 낮은 자본 설비를 늘려 과잉 설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