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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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095: ■ 일정은 여행사가, 책임은 여행객이? 의문의 패키지여행 지난 1월 7일, 김민호씨 가족은 대형 기획여행사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 인도네시아 빈탄 섬을 향했다. 사고가 벌어진 때는 일정 2일차. 부모님이 골프를 치는 동안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싶었던 남매는 바나나보트를 타기로 계획했다. 문제는 리조트에 직 접 돈을 내고 탑승한 모터보트의 운전자가 무면허였다는 것. 운전자가 바다에 빠지 면서 방향을 잃은 모터보트가 남매에게 돌진했고, 보트 프로펠러에 충돌해 치명상 을 입은 아들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간신히 살아남은 딸도 간 출혈과 요추 골절 로 중상을 입었다. 리조트는 과실을 인정했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보상이 나 사후 처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사고 직후 한국으로 돌아온 대형 기획 여행사 측은 “여행은 즐거우셨나요?”라는 의례적인 단체 문자까지 보내와, 유가족들 의 분노를 샀다.유가족 측은 해당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