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1

에피소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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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1: 병원에 가보라는 은섭의 말에 경아는 가지않겠다며 버티다 쓰러진다. 놀란 은섭은 집에 가지도 못하고 경아를 보살펴 준다. 한편, 학원밖에서는 은호가 목도리를 뚫어져라 보고 있다. 그 모습을 본 정은이 헐레벌떡 뛰어오고 눈물을 흘리는 은호와 마주친다. 정은은 은호가 기억을 찾은줄 알고 기대감에 설레이지만 은호의 모습에 실망한다. 학원앞에서 엄마를 기다리겠다는 은호에게 정은은 할 애기가 있다며 은호를 붙잡는다. 은섭은 경아를 상태를 확인하고는 집으로 돌아가려 하고, 경아는 고맙다며 언제든지 갈대가 없으면 이곳으로 오라고 한다. 정은은 은호에게 모조리 애기해버리고, 은호는 큰 충격에 밖으로 나가버린다. 붙잡는 정은에게 자신이 어떻게 이집주소를 알았냐 물어보고 정은은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알아냈다 말한다. 달호를 찾아간 자신을 후회하는 은호앞에 정은은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정은은 자신과의 관계도 이야기 해주려 하나 은호는 상관없다며 도망치듯 서울행 기차를 타버린다. 정은은 학원문이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