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에피소드 11
시즌 1 에피소드 11:
#조주빈 편살인만큼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러 온 국민을 경악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 착취범 [조주빈]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9년 9월, 메신저인 텔레그램에 등장한 조주빈은 스스로를 박사라 칭하며 박사방을 개설, 여성들을 협박해 촬영한 성 착취물을 6개월간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해왔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모두 74명, 이중엔 16명의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었는데, 극악하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조주빈은 검거 직후 살인범이 아닌 성폭력 범죄자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다. ‘간접 연쇄살인마’ 조주빈. 대체 그가 만든 세상, 박사방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