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피소드 111
시즌 1 에피소드 111:
지금 가요계는 건강미 넘치는 미녀 아이돌이 대세! 섹시함의 대명사 ‘씨스타19’, 상큼 귀요미 ‘레인보우’와 함께 하는 ‘전국 고민자랑’ 집에서 닭 300마리를 키우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 딸의 2승! 과연 [300]의 3승 도전은 이뤄질 수 있을까? 저의 친 누나는 시도 때도 없이 절 만지고 못살게 굴어요. 제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다리털까지 만지작~ 만지작~! 밖에서도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뽀뽀에 엉덩이까지 만진다니까요! 저도 이제 스무 살! 건장한 성인남성인데 절 아직도 유치원생처럼 대하는 우리 누나! 철거머리 같은 우리 누나 좀 떼어내 주세요~ 제 별명은 ‘여신’입니다. 제2의 김태희라고도 불리죠. 절 이렇게 부르는 건 세상에 단 한 사람 바로 저희 엄마예요 엄마는 만나는 사람마다 절 여신이라고, 제2의 김태희 라고 소개해요 기대에 찬 눈빛으로 절 보고 난 뒤 실망의 눈빛으로 변하는 그 순간, 정말 그 순간의 민망함은 저 말고는 아무도 모를 거예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