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금순아
에피소드 118
시즌 1 에피소드 118:
미용실 밖에서 금순이 일하는 모습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던 영옥은 은주가 나오자 당황한다. 금순이 늦게까지 염색연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본 재희는 자신을 연습으로 한번 염색시켜 보라고 한다. 영옥에게 신장을 준 사람이 금순이고, 그녀가 친딸이라는 것을 안 은주는 경악한다. 부모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던 은주는 재희를 찾아간다. 한편 재희와 데이트를 하고 온 금순은 집에서 정심과 노소장을 보자 가슴이 이상하게 콩콩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