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2

에피소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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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에피소드 12: 외식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가고 싶은 슬기. 하지만 그곳은 주택가 골목이라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엄마는 슬기가 배가 아픈 사실을 잊게 하기 위해 자신의 어릴 적 얘기를 하며 열이 오르는데….신데렐라 DVD를 보다 궁금한 것이 생긴 분지는 슬기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슬기의 답변에도 납득이 가지 않자, 분지는 복숭아동자 동화책까지 꺼내와 슬기와 함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이야기는 점점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한다.갑자기 오늘부터 혼자 목욕을 하겠다는 분지가 엄마는 대견하기만 하다. 하지만 목욕을 하고 나온 분지가 자꾸 재채기를 하자, 이상하게 여긴 엄마는 목욕탕을 엿보는데…. 탕엔 들어가지도 않고 목욕탕에 낙서를 하며 장난을 치는 분지를 보며 엄마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갑자기 내린 비에 빨래가 젖자, 엄마는 TV를 보고 있던 가족들에게 빨래 정도는 걷어줄 수 있지 않냐며 화를 낸다. 하지만 가족들은 엄마의 일이니 상관 없다는 투로 말을 하고, 이에 열이 받은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내고 작업실로 들어간다. 밥 먹을 시간이 되어도 엄마가 나오지 않자, 아빠와 아이들은 엄마의 화를 풀 방법을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