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에피소드 14
시즌 6 에피소드 14:
이현우가 할 말이 있다며 나미리를 불러내자, 짱구와 아이들은 청혼하려는 거 아니냐며 나미리를 들뜨게 만든다. 그러나 곧 아이들은 이현우가 헤어지자고 할 수도 있고, 새로운 여자친구와 아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여 나미리를 불안하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이현우는 정말로 아기가 태어났다는 말을 하는데..지역상품권의 사용기한이 몇 시간밖에 남지 않자, 엄마와 아빠는 상가로 달려간다. 그러나 상가의 가게들은 거의 다 문을 닫았고, 그나마 찾은 가게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다 엄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떠올리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기로 하지만, 상가 앞에 세워둔 차가 견인되면서 상품권은 하나도 쓰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이현우 집에 초대받는 나미리는 요리할 재료를 사러 가지만, 유치원 아이들과 채성아를 마주치자 옆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기로 한다. 그러나 옆 동네 마트에서는 짱구 엄마와 마주치고, 짱구 엄마를 따라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만 잔뜩 사들고 나온다. 한편, 몰래 나미리를 따라온 아이들은 나미리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오해하고는 나미리에게 자수하라며 다그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