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4

에피소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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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14: 애니가 상을 받은 날, 롱롱은 뭉게공항이 개항하던 때를 회상하는데... 당시 애니는 세계최고의 공항이 되겠다는 생각에 관제탑의 권위를 내세우며 비행기나 지상 유닛에게 잔소리를 해댔다. 그때 이웃 공항의 문제로 비행기들이 몰려오자, 불안했던 컴퓨터 시스템이 멈춰버린다. 비행기들은 자기가 먼저 착륙해야 한다고 다투고, 지상유닛들은 애니가 명령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컴퓨터는 먹통이고... 카리스마 넘치던 애니도 멘붕에 빠지면서 뭉게공항은 마비가 되고 만다. 롱롱은 애니에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자고 말한다. 애니는 롱롱의 격려에 용기를 얻고, 비행기들과 지상유닛들도 이기심을 버리고 애니를 돕기 시작한다. 모두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자, 애니는 자신을 반성하면서 세계최고의 공항이 아니라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공항, 누구나 오고 싶은 공항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