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에피소드 141
시즌 3 에피소드 141:
5살 연하 여자친구와 7개월째 연애 중인 30살 고민남!고민남이 운영하는 북카페의 단골이었던 여자친구의 대시로 연인이 된 두 사람! 그러나 여자친구에겐 나쁜 버릇이 하나 있었으니..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 여자친구는 고민남에게 읽고 싶은 책을 은근히 요구하고 친구들에게 마음대로 북카페의 책을 선물하는데..! 심지어, 고민남 셔츠와 태블릿까지 가져가는 여자친구.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고민남이 거울 치료를 결심하고 여자친구에게 노트북을 빌려달라고 하자, 그녀의 선 넘은 요구도 멈춘 듯했으나.. 발생한 大형사고..! 고민남이 지방에 내려간 날, 비어있는 북카페에서 스터디를 한 여자친구. 그러나 다음날, 고민남이 마주한 건 아수라장이 된 북카페와 진동하는 술, 음식 냄새였다. 화가 난 고민남이 따지자 여자친구는 ‘사랑하는 사이에 내 거 네 거가 어딨냐’며 되레 서운해하는데...고민남 물건과 북카페를 제 것처럼 가져가고 사용하는 염치없는 여자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