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박스
에피소드 157
시즌 1 에피소드 162:
* ‘맨 인 블랙박스’ 273회, 274회 통합본 [273회] 사건 블랙 밤새 안녕하십니까? ‘주차장 테러’ 사건 지난 봄, 상상도 못했던 일을 겪었다는 제보자. 주차공간에 정상적으로 주차해놨던 차량이 하룻밤사이에 파손된 것이다. 제보자는 망가진 흔적을 보자마자 사람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한다. 트렁크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발자국 때문! 블랙박스를 확인해본 결과,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다가오더니 트렁크 부분을 세게 발로 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보자 차량을 파손한 후 자리를 옮겨 다른 차량의 보닛에도 충격을 가하기 시작한 남성. 왜 이런 짓을 한 건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는데... “진짜 이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거 같은데 술을 먹고 기억이 없대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대요.” - 제보자 인터뷰 中 얼마 지나지 않아 검거된 가해자는 놀랍게도 제보자와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주민이었다. 술을 먹어 평소 하지 않던 일을 저질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