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7

에피소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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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7: [혼자가 아니야] 순정 say.저주의 벽에서 내 이름을 발견했을 땐 하늘이 꽈광! 울리는 것 같았다. 이름이 적히면 평생 솔로로 산다던가 하는 류의 소문 때문이 아니라 ‘나를 미워하는 누군가가 적었겠지..’ 하는 생각 때문에.. 대체 누굴까, 내 이름을 적은 사람이... / 선미 say. 오늘 전에 다니던 동료 선생님한테 연락이 왔다. 갑자기 만나자기에 무슨 일 있나 싶어 나갔는데.. 세상에.... 내가 지금 무슨 소릴 들은 거니.. 설마... 나, 고백 받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