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에피소드 17
시즌 12 에피소드 17:
달려가다 넘어진 짱구는 마침 그곳에 있던 청년의 도움을 받고, 다음날 은혜를 갚겠다며 그를 찾아간다. 그러나, 청년은 짱구 때문에 출근준비만 늦어지고, 겨우 준비를 마친 뒤 허둥지둥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가는데. 축구를 하려는 남자 아이들과 소꿉놀이를 하려는 유리. 남자 아이들은 소꿉놀이를 피하기 위해 이것저것 잔머리를 굴려보지만, 결국 유리의 페이스에 말려들면서, 축구팀을 설정으로 한 소꿉놀이를 하게 된다. 자전거로 장을 보러 간 아빠는 열쇠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자전거를 들고 오게 되고, 자전거 도둑이라는 의심까지 받으며 갖은 고생 끝에 집에 오지만, 허무하게도 자전거 열쇠는 장바구니 속에서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