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피소드 178
시즌 1 에피소드 178:
안녕하세요. 스물네 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와 친한 형이 연예인에 미쳐 살아 고민이에요. 하루 종일 ‘이 사람’ 얘기만 해대는 건 기본이고요, 심지어 자기와 ‘이 사람’이 닮지 않았냐며 물어봅니다! 이 형의 지긋지긋한 연예인 타령!! 누가 좀 말려주세요~ 여동생 때문에 폭발직전인 30대 남자입니다. 제 여동생은 더러워도 너~무 더럽거든요! 밥 먹을 땐 방귀 폭탄! 밥 먹고 나선 트림 폭탄!! 심지어 코딱지까지 파서 보여주는데 진짜 돌겠어요!! 저 더 이상 동생이랑 못살겠어요! 저 좀 살려주세요! 군 입대를 앞두고 고민 많은 청년입니다. 저와 제 동생은 서로 대화 없이 지내거든요. 같은 집에 있어도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고요, 심지어 저는 동생의 휴대폰 번호도 모릅니다. 이젠 동생과 친해지고 싶은데...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