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아가씨
에피소드 179
시즌 1 에피소드 179:
마준은 집을 박차고 나오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다. 취한 오빠가 걱정이 돼 따라나선 마린은 며칠 간 예영을 잊고 엄마 화 풀릴 때까지 호텔에 머물다가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마준은 들은 체 만 체 한다. 한편 아리영은 주왕에게 예영이 스키장에 가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수정의 전화를 받은 예영은 아직 정리가 안됐는지 며칠 더 머무르겠다고 한다. 과한 저녁식사로 체한 할머니는 토하고 탈진해 쓰러지고, 아리영과 금여사가 장보러 갔다가 냉면을 맛있게 먹었다는 소리를 듣자 괘씸하게 여긴다. 가족 모두가 달래 무침과 쌈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자 할머니는 염치도 없다며 흘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