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나이프 -천재 뇌외과의의 조건-
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여자는 뇌외과에 맞지 않는다고 공언하는 쿠로이와와 자신감은 있지만 실력은 없는 사치코. 게다가 쿠로이와에게 라이벌 의식을 드러낸 니시고오리와 합이 안 맞는 닥터들때문에 애먹는 미야마. 그러던 중, 미야마는 1년 전 뇌좌상을 입고 회복한 뒤, 두통이 지속된다는 외래 환자 마키바 유카리를 진찰한다. 유카리는 사실 뇌외과 의사가 자신을 따라다녀서 곤란하다는 상담을 하러 왔다고 얘기하며 진찰실에 있던 사진 속 쿠로이와를 가르킨다. 한편, 자살을 기도하며 옥상에서 추락한 환자 쿠와바라 카즈코를 담당하게 된 니시고오리. 카즈코는 10년 전부터 얼굴에 강한 통증을 느끼는 '삼차 신경통'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았다며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얘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