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에피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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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 상옥(이재룡)의 아버지 봉핵(송재호)이 홍득주(박인환)에게 어렵잖게 오백냥을 빌리는 것을 보면서 상옥은 봉핵과 홍득주의 관계를 궁금하게 생각한다. 봉핵과 상옥은 득주에게서 마련한 돈으로 연경에서 팔 물품을 구입하려 한다. 상옥은 인삼을 구입하기 위해 다녕(김현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다녕은 인삼이 금수품목임을 알려주고 호피를 가지고 갈 것을 권한다. 짧은 기간에 호피를 구하는 것이 힘든 상옥에게 다녕은 송방의 통역을 맡아주면 호피를 구해주겠다고 말하지만 상옥은 장사치가 될 생각이 아니라며 이를 거절한다. 난전 상인을 통해 박천의 홍대치라는 포주인을 알게 된 상옥은 호피를 구하기 위해 복태(김세준)와 함께 박천으로 향한다. 상옥은 홍대치와의 거래를 통해 호피 넉 장을 손에 넣지만 홍대치의 계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호피를 들고 의주로 돌아온다. 상옥은 아버지 봉핵과 함께 사은사 행렬에 참여하기 위해 압록강 구룡정으로 향하지만, 너무 늦게 도착한 탓에 사은사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