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21
시즌 9 에피소드 13:
시체가 발견된 현장에서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자 코난은 실제 범행 현장이 따로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선로를 따라 올라가는 코난, 그 곳에서 피해자의 카메라를 발견한다. 다리 밑에 있던 피해자의 머리 위를 향해 누군가 돌을 던졌다면 다리 앞 관리소의 경비원이 목격했을 텐데, 경비원은 범행시각이 아닌 아침 일찍 오 유리가 지나갔다고 증언한다. 세모와 뭉치가 호수에서 발견한 나무판자를 보고 범인의 속임수를 눈치 챈 코난은 보라를 시계 마취총으로 잠재우고 추리를 시작한다. 범인은 역시 오 유리. 반년 전에 일어났던 사고도 오 유리가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다. 현장을 목격한 사진 기자가 그 사건을 구실로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자 참다못한 오 유리가 치밀하게 계산된 방법으로 기자를 해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