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에피소드 22
시즌 1 에피소드 22:
1. [추적] 청와대 흥신소 1부▶ 미행, 감시...사찰, 사찰지난 2009년 12월 배정근 씨는 경기도 양주 집에서 여의도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가 자기가 미행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도대체 누가 날 쫓아오는 걸까?’주유소로 들어가면 뒤로 숨고, 출발하면 다시 따라오고.... 도심 한복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마음을 바꾼 배정근 씨. 후배와 함께 미행 차량을 세운 뒤 경찰을 불렀는데...."1시간 일찍 퇴근해 장갑 등을 갖고 춘천 자기 집으로 가서 외출도 안 함".이인상 씨는 최근 들어 자신의 행동이 분 단위로 사찰을 당했음을 알고는 놀란 가슴을 진정할 수 없었다. 지난 2009년 12월23일부터 25일까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모두 정부 기관이 작성한 보고서 형태로 남아 있었던 것.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일까?노조위원장이었던 두 사람을 사찰한 곳은 MB 정권 당시 국무총리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