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2

에피소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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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2: 반도를 따오기 위해 길을 떠났던 정수는 오작교에서 기가 꺾여 돌아오고, 마음속이 심란해진다. 온종일 술에 취해 자신감을 상실한 정수를 보고 연옹이 격려해준다. 고월은 원래 호선으로, 천 년 전에 호중선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막기 위해 스스로 수련하여 천지황자가 된 것이다. 이 얘기를 들은 정수는 힘을 얻고 다시 도전하기로 한다. 오작교에 다시 들어선 정수는 검은 천으로 눈을 가려 환영이 자신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적수는 자기 자신. 한편 어떤 병 속의 약을 마셔야 할지 머뭇거리던 소설은, 옥아의 속마음을 염탐해보고 옥아가 사랑하는 사람이 정수인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나서 정수와 옥아를 위해 빨간색 즉 정수를 잊는 약을 마시기로 하고 홀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