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24
시즌 9 에피소드 17:
미란은 장을 보다가 얼마 전에 학생수첩을 찾아준 지윤 언니를 만난다. 회사원인 지윤 언니는 남자친구에게 대접한다며 스테이크와 와인을 사서 즐겁게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아침 지윤 언니가 시체로 발견된다.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피해자의 남자친구. 경찰은 곧 피해자의 남자찬구의 행방을 수소문하는데... 동네 주류 전문점 직원이 남자친구를 보았다는 증언했고, 범인을 찾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보이는데... 미란과 코난은 뭔가 다른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알고 보니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이미 5년 전에 산에서 실종되었고, 6개월 전에야 유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피해자는 유품이 돌아온 날인 매월 25일을 남자친구에게 대접하는 날로 정하고 혼자 연극을 한 것이다. 범인은 주류 전문점의 직원. 피해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서 피해자를 살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