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에피소드 27
시즌 10 에피소드 27:
저금계획이 번번이 틀어지자 엄마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그 돈을 저금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세일하는 옷가게에서 점원의 유혹에 넘어가 버리고, 저금을 하겠다는 엄마의 결심은 하루 만에 무너진다. 아이들이 방을 어지르자 엄마는 모범을 보이기 위해 방청소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좀처럼 진전이 되지 않고, 급기야는 손님이 온다는 연락까지 받으면서, 벽장은 다시 대충 쌓아올린 상태로 돌아간다. 용돈이 떨어진 아빠는 도시락을 싸가기로 한다. 도시락을 가져간 첫날, 아빠는 검소한 이미지로 여직원들의 인기를 끌어보려 하지만, 짱구와 바뀐 액션가면 도시락이 나오면서 유치한 이미지로 전락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