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77

에피소드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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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77: 순풍 산부인과로 찾아 온 기원은 자신이 임신했다며 검사를 해달라고 조른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돌아서는 지명에게 기원은 끊임없이 쫓아오고 지명은 점점 난감해진다. 자신이 외계인과 접촉한 뒤 신게 먹고 싶고 헛구역질도 나고 이상하다는 기원에게 지명은 그럼 임신 시약을 사용해 보라고 하지만 결과가 잘못 나올 수도 있지 않냐며 굳이 검사를 해달라고 한다. 이 얘기를 들은 영규는 자신이 의사인 양 나서서 이야기 해 보겠다며 기원 앞에 나서서는 자신도 외계와 연결 되어 있으며 모든 걸 이해 한다며 정신과 의사 명함을 주면서 우리와 같은 편이니 찾아가 보라고 기원을 설득한다. 힘도 세고 귀여운 두산 베어즈의 타이론 우즈를 좋아하는 미달은 브로마이드까지 가지고 다니며 응원을 한다. 별 관심 없이 미달의 옆에서 지켜보던 용녀 또한 우즈의 홈런 날리는 모습에 반해 갑자기 열성팬으로 돌변한다. 갑작스런 둘의 모습에 식구들은 기가 차지만 용녀와 미달은 끄떡하지 않는다. 결국 둘은 우즈와 시진을 찍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