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며느리
에피소드 3
시즌 1 에피소드 3:
황달(한인수)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당장 집은 비워줘야 하는 지금, 민선(박원숙)은 형구(전운)를 찾아가 제발 도와달라고 애원하지만 형구는 출가외인 이라며 민선을 외면한다. 그시각 동표(이희도)는 민숙을 보기 위해 형구의 집을 찾아와 민숙에게 노골적으로 구애를 하고, 동표를 싫어하는 민숙은 예전 선을 봤던 오사장(유퉁)과 결혼을 하면 동표가 단념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형구는 봉화(하희라)의 집을 찾아 기만(이신재)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친구가 되자고 하는데 기만은 형구의 뜻을 흥쾌이 받아들인다. 봉화는 밥상을 차리는데 형구는 젖갈류가 자신의 왼편에 모여있는 사실을 의아해 하고, 봉화는 짠 젖갈류는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로우니 한번이라도 손이 덜 가는 왼편에 두는 것이라 한다. 황달은 허름한 창고방에서 김치공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품고 민호(심양호)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민호는 한번에 거절을 한다. 한편 봉화와 기만은 봉숙(김용선)을 간호하고 밥을 먹으며 봉숙이 좋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