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 왕자들
에피소드 32
시즌 1 에피소드 32:
[제32회 내용]영숙(최명길)의 심기를 건드려서 좋을 것 없다고 판단한 혜경(나경미)은 영숙을 찾아가 사과한다. 그런 혜경에게 결혼 계획 있냐고 묻는 영숙은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신중하게 처신하라고 당부한다. 선미(김혜선)와 함께 식당에 간 장미(김지수)는 그집 사장의 분위기와 음식 맛에 탄복하며 부모님도 모시고 와야겠다고 생각한다. 선미 몫까지 합쳐 효녀 노릇하는 장미를 주원장(박근형) 부부는 뿌듯해 하고... 그 틈에 장미는 '결혼 안하고 계속 이렇게 부모님 모시고 살면 안될까' 했다가 핀잔만 듣게 된다. 장미는 향옥(김창숙)에게 영숙을 백화점에서 얼핏 봤다며 서로 말은 못했지만 반가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