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
에피소드 33
시즌 1 에피소드 33:
진구(손창민)를 구사대에 세우겠다는 끝수의 말에 애숙(이영애)은 분노하며 자신을 담보로 진구를 그곳에서 빼달라고 한다. 문밖에서 기다리는 진구에게 애숙은 아무일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이미 끝수와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후다. 한편 용국처는 숙희(김영옥)가 대책회의에 간 사이에 성달(김무생)에게 집문서를 건네지만 무허가 주택 신고서라는 성달의 말에 허탈해하고, 덕배처는 애를 키우는 것에 반대하는 덕배와 싸운다. 한여사(금보라)는 경찰에 신고한 이씨(장용)의 눈치만 본다. 끝수는 애숙과의 약속과는 달리 진구를 구사대의 선방에 세우고,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드는 진구는 정희(이민영)에게 달려가 진구에게 받은 돈을 건넨다. 그러나 정희가 미국에서 돌와왔음을 안 상규(이정길)는 분노하여 경찰에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