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
에피소드 33
시즌 1 에피소드 33:
수고했네, 오늘도 / 선미 say. USB에 담긴 자료 좀 보내달라고 했더니, USB가 꽂힌 컴퓨터 본체를 학교까지 들고 온 울 엄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 이 기회에 엄마한테 제대로 컴퓨터 좀 가르쳐주자. / 순정 say. 학교 애들이 아빠를 보고 대상고 돌아이쌤이란다. 난 속상해죽겠는데 아빤 전혀 신경 안 쓰는 눈치. 아빠~ 그러지만 말구 애들한테 잘 좀 해줘~ 듣는 딸 생각도 좀 해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