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
에피소드 39
시즌 1 에피소드 39:
정희(이민영)의 집 앞에서 서성이는 진구(손창민)를 발견한 정희는 진구를 붙잡고 자신은 곧 시골로 내려간다며 그곳에서 기다리겠다고 한다. 한여사(금보라)는 친구 문상을 가야 한다며 몰래 외박을 하려 하지만, 이씨(장용)는 크게 상심한 얼굴로 돈을 훔치는 것은 용서해도 바람피는 것은 용서못한다며 한여사를 쫓아낸다. 한편 애숙(이영애)은 술에 취해 진구가 살던 집을 찾아가고, 명화(강성연)를 붙잡고 하소연하는 애숙을 발견한 진구모(고두심)는 애숙에게 심한말을 하며 쫓아낸다. 상규(이정길)와 병원과 함께 사기를 치고 도피할 계획을 세우는 상무와 배간호사, 그것도 모르고 성달(김무생)은 열심히 집을 팔겠다는 주민들을 데려오고, 바위는 진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끝수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