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에피소드 45
시즌 1 에피소드 45:
기백(이순재)은 이렇게 된 이상 모두 함께 죽자며 한강을 가자고 한다. 온가족이 이를 만류를 하고 나서자, 기백은 그럼 앞으로 자신의 말대로 해줄 것을 부탁한다. 기백이 원하는 것은 진구(강석우)와 삼숙(원미경)의 재결합, 그리고 옥자(정재순)는 금금(김용림)에게 가 사과를 하라는 것인데....기백은 한참을 서성이다가 삼숙의 가게를 찾아가지만, 삼숙은 때마침 자리를 비우고 봉환 혼자 가게에 남아있는데...기백은 삼숙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봉환에게 말하고, 대신 자신이 중매를 서 줄테니 선을 한 번 보는 것이 어떻냐며 봉환에게 제안을 하는데...한편 진구는 모든것이 다 엉망이 되자, 재하(송승환)를 만나 실컷 술을 마시고, 삼숙을 찾아간다. 진구는 삼숙앞에서 울고, 둘은 찻집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