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에피소드 47
시즌 11 에피소드 47:
엄마는 짱구에게 산책 가는 길에 생강을 사오라고 하지만, 도중에 훈이를 만난 짱구는 심부름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린다. 이를 지켜보던 흰둥이는 지갑을 물고 채소가게로 가고, 결국 생강 심부름은 흰둥이가 하게 된다. 짱구는 엄마와 함께 장난감을 사러 가기로 하지만, 집안일 등으로 준비가 늦어지는 엄마 때문에 조바심이 난다. 그리고 마침내 준비를 끝내고 집을 나서는 순간, 엄마가 화장실이 급해지면서 외출은 또 다시 늦어지고 만다. 붉은 장미 삼총사는 유아원으로 실습을 나가지만, 용숙의 거친 말투 때문에 원장의 합격 도장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아이들이 붉은 장미 삼총사를 따르는 모습에 원장은 마음을 돌리고, 평가서에 합격 도장을 찍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