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둥실 뭉게공항
에피소드 50
시즌 3 에피소드 50:
미드공항에 갔던 윙키는 무례한 비행기 마이너스를 만나 기분이 잔뜩 상한다. 윙키 게이트를 자기 게이트라고 우기질 않나, 윙키보고 소방차라고 하질 않나. 뭉게공항으로 돌아올 때도 계속 신경을 건드린다. 그런데 뭉게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어 팔로미가 출동을 한다. 문제는 마이너스에게 팔로미 불빛이 안 보인다는 것. 알고 보니 마이너스는 비행을 하면 안 될 정도로 눈이 나빴다. 자신의 문제를 깨달은 마이너스는 윙키와 애니에게 도움을 청한다. 윙키가 활주로까지 안내를 하고, 애니는 계기착륙장치를 이용해 마이너스를 착륙시킨다. 다음 날, 보투의 도움으로 안경을 쓰면서 시력을 되찾은 마이너스. 비록 무례하긴 하지만 솔직한 마이너스는 윙키에게 사과를 하고 다음에 만나면 한 눈에 알아봐주겠다고 약속을 하며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