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마님
에피소드 52
시즌 1 에피소드 52:
부자(최선자)는 사돈댁 장여사(박혜숙)와 함께 길라(김민성)의 결혼문제에 대해 이 야기를 나누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장여사는 다시 한 번 시향(왕희지)을 만 나 길라와 헤어져달라고 진심으로 호소를 해본다음 그래도 길라가 마음을 접지 않으 면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하지 않겠냐고 한다. 한편, 몸살이 난 시향은 병원가자는 식구들의 성화에 그냥 집에서 쉬겠다고 한다. 금 녀(박준면)는 연지(고나은)에게 전화를 걸어 시향이 아프다는 사실을 흘려 자연스럽 게 성종(이동준)의 귀에 들어가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