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
에피소드 564
이동을 해야 하지만 마땅한 적지를 찾지 못하는 양봉꾼들. 기상이변은 생태뿐 아니라 아카시아 꿀 채취에도 큰 지장을 가져다준다. 피기도 전에 말라서 시들어버리는 아카시아 꽃! 다른 곳으로의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두 번째로 찾아간 아카시아 군락지.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는데... 모내기철 농약을 먹고 수 만 마리의 벌들이 고사를 당했다. 그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다. 그러나 여기서 돌아설 수 없는 양봉꾼들! 다시 꿀을 찾아 산야를 헤맨다. 그들의 숨 가쁜 여정,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