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에피소드 625
시즌 1 에피소드 625:
[양귀비의 토요화제] 귀가 쫑긋! 춘 사월에 밤송이가 풍년? 봄기운 완연한 사월에 때 아닌 밤송이가 풍년이다?! 귀가 쫑긋!해지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곳은 경상남도 남해군. 마을 사람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진짜로 남해는 지금 밤송이가 풍년이라는데! 심지어 수확한 밤송이 하나가 1만 원이 넘는다고!! 그야말로 황금 밤송이가 따로 없었는데! 벼락부자의 꿈을 안고 철없는(?) 밤송이를 따러 출동한 양귀비! 그런데 밤송이를 따러 간 곳이... 바다?? 밤송이가 바다 속에 있다??? 남해 앞바다에서 난다는 희한한 밤송이의 정체는 바로 ‘털게’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왕밤송이게! 온몸에 털이 숭숭 돋아 있는 모양새가 마치 밤송이 같다하여 이름도 ‘왕밤송이게’. 동해안에서 서식하는 오리지널 털게와는 크기와 색깔 면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게다가 껍데기가 무르고 알이 꽉 찬 지금 이맘때가 최상의 왕밤송이게를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춘 사월, 달콤한 봄 향기 가득 머금고 남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