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특집 모닝와이드
에피소드 681
시즌 1 에피소드 681:
양귀비의 토요화제 귀가 쫑긋! 귀가 달린 나무가 있다?! 늦은 여름, 귀를 쫑긋하게 하는 해괴한 소문 하나! 나뭇잎도 아니고~ 열매도 아니고~ ‘귀’가 달린 나무가 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충북 진천의 어느 마을. 그곳에는 매일 그 나무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르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소문 속의 나무를 찾아 남자를 따라나선 리포터 양귀비! 시간이 흐를수록 산세는 깊어지고 산세가 깊어질수록 길은 더욱 험해져 가는데...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그때! 진짜로 귀가 달린 나무를 찾았다!? 쓰러져가는 고목에 달려있는 무언가! 그것은 정체는?? 바로 목이버섯이었다. 나무에 달려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의 귀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도 ‘목이(木耳)’인 이 버섯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 여름 장마철부터 초가을까지 특히 더 활발히 번식을 한다는데~ 다른 버섯에 비해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빈혈 치료에 좋을 뿐만 아니라 월경도 순조롭게 해 ‘여성을 위한 버섯’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