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에피소드 7
시즌 1 에피소드 7: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두 남편을 살해하고 가족과 지인을 실명시킨 엄인숙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2년 3월, 평소 자해를 해왔다는 엄인숙의 남편이 사지 봉와직염, 횡령근용해증 등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그로부터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03년 2월, 엄인숙의 두 번째 남편마저 같은 사인으로 사망한다. 두 사람의 죽음과 같은 사인, 석연치 않은 이들의 죽음엔 충격적인 진실이 숨어 있다. 바로 엄인숙이 보험금을 노리고 은밀하게 상해를 가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것! 엄인숙은 죽은 두 남편에게 우울증 치료제를 탄 음료수를 몰래 마시게 한 후 정신을 잃으면 상해를 가하는 끔찍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엽기적인 수법으로 엄인숙은 첫 번째 남편 사망 보험금으로 2억 8천만 원을, 두 번째 남편을 대상으로는 3천 8백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엄인숙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엄인숙의 세 번째 범행 대상은 가족이었다. 엄인숙은 엄마와 오빠에게도 상해를 가해 오빠는 두 눈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