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쏘다
에피소드 7
시즌 1 에피소드 7:
잃었던 기억을 완전하게 되찾은 바다(박상면)는 제일 먼저 예린(홍은희)을 찾아가 그녀의 본심을 알아본다. 바다가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예린은 계속 그를 속이게 되고, 진실을 알고 있는 바다는 왠지 이런 예린이 불쌍하게만 느껴진다. 결국 바다는 예린에게 기억을 되찾았다고 말하게 되고, 예린은 바다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소라(전도연)는 영화 단역으로 출연해 대사 한마디 없이 상대역에게 맞는 연기만 하는 성태(조인성)를 보며 눈물을 흘리게 되고, 성태는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소라에게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더욱이 성태는 비를 맞으며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위해 같이 비를 맞고 있는 소라를 보며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데... 기억을 되찾은 후 도훈(이서진)까지 만나고 돌아온 바다는 제일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한 마음에 그 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리게 되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성태는 왠지 마음이 아파오는데 한편 대사도 없는 단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