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미스터김
에피소드 73
시즌 1 에피소드 73:
명관과 지영의 만류에 태평이 이사 가지 않기로 결정하자 경술은 다음날 위, 아래층 식구들이 모두 모여 함께 식사하며 화해할 시간을 마련한다. 아이들과 운동하러 온 우경은 태평의 집안일을 돕다가 희래의 낡은 속옷을 발견하고 태평은 속상한 마음에 희래에게 화를 낸다. 한편, 해숙이 태평에게 춘천에 있는 사택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을 알게 된 건욱은 더더욱 태평과 해숙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