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에피소드 73
시즌 1 에피소드 73:
현도는 뇌물공여와 공금횡령 혐의로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게 되고, 검사가 자신의 비자금 장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늘 제일 먼저 출근하던 현도의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이상히 여긴 달순은 그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현도의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게 되면 구치소에 수감될 수도 있다는 말에 고민 끝에 추자에게 현도의 상황을 알리기로 한다. 달순에게 현도의 소식을 들은 추자는 곧바로 검찰청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이혼한 전남편, 봉식과 재회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