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에피소드 9
시즌 1 에피소드 9:
지원(심혜진)은 진구(강석우)에게 연구비 지원프로젝트를 한번 신청해보라고 부추기고, 수완(김호진)이 공동으로 연구비 지원 프로젝트를 신청해보자고 제의하자 수완과 함께 일을 하고 싶어 학장을 찾아가 수완과 함께 연구하겠다며 학장의 지지를 받는다. 진구는 아영(박주미)으로부터 강수완과 한수진이 공동으로 연구비 지원 프로젝트를 신청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설마한다. 그러나 지원이 진구를 만나 은사님이 강력하게 권해서 어쩔수 없이 하게 됐다며 오해하지 말라고 이야기해 진구는 마음이 좋지 않다. 진구는 삼숙(원미경)에게 전화를 해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갖자고 나오라고 한다. 여자 손수건 때문에 찜찜하던 삼숙은 진구가 갑자기 친절해지자 갑자기 잘해주면 뭔가 수상한거라며 더욱 진구의 여자 문제를 의심한다. 그래서 삼숙은 진구에게 손수건을 내보이며 앞으로 이런 것 또 나에게 들키면가만 있지 않겠다고 선포한다. 진구와 삼숙이 재하(송승환)의 카페로 가자 재하는 진구가 '진구네 부부 단둘이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