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Q
에피소드 9
시즌 1 에피소드 9:
신규브랜드 품평회에서 참패한 황전무는 채찍과 당근으로 개발과를 다뤄야겠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운다. 우과장은 자신들이 만든 신규브랜드의 광고 업무까지 맡겠다고 황전무에게 보고한다. 황전무는 개발과 능력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고 격려하자 우과장은 반신반의한 표정을 짓는다. 강토는 개발과가 광고업무를 맡게됐으니 홍보과 출신인 정나래를 다시 복직시키자고 하고 우과장은 벌써 사표가 수리됐다고 한다. 한편 신규브랜드 개발에 실패한 디자인실장 주리는 외국브랜드를 들여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황전무에게 제안한다. 황전무는 회사 방침상 외국 브랜드를 들여올 수 없다고 하자, 주리는 회사를 황전무 칼라에 맞게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하고 이에 황전무는 수긍한다. 고대리와 변대리는 광고회사를 찾아가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돌아온다. 다음날 광고대항사 직원이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자 광고회사를 찾아간 변대리와 고대리는 광고회사가 부도를 내고 직원들이 잠적했다는 얘기를 듣느다.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