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에피소드 965
시즌 1 에피소드 965:
하루 평균 신규 창업자 2968명, 폐업 사업자 2457명.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퇴 직 행렬이 시작된 지금, 2013년 창업 전선은 먹고 먹히는 생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이와 함께 대규모 시장으로 성장한 ‘창업컨설팅’ 업체들. 창업희망자와 점 주 간의 매매를 중개해주는 이들 중 일부는 허위매물 광고와 권리금 부풀리기 등으 로 창업시장을 어지럽히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창업컨설팅 업체가 점포를 팔아넘기기 위해 동원하는 각종 수법들, 그리고 그들에게 속아 전 재산을 날린 피해자들의 사연까지, 이 모든 것을 [PD수첩] 이 취재했다. ■ 벼랑 끝에 내몰린 창업 사기피해자들 제작진이 만난 피해자들은 하나 같이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있었다. 30여년의 미국 생활을 접고 귀국한 B씨는 2개 프랜차이즈에 9억을 투자했지만, 4개월 만에 5억 원 을 잃었다. 전도유망한 프랜차이즈라는 컨설턴트의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