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에피소드 97
시즌 1 에피소드 97:
3년 만에 재회한 달순과 윤재는 그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외면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 아파한다. 일본에서 돌아온 현도는 한강을 찾아가 선기 가족들에게 인사드린 후 앞으로 모든 정보의 핵심 장소가 될 미라클을 운영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다. 봉식으로부터 윤재와 달순의 재회소식을 듣고 어두운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오던 현도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달순과 만나고, 달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다며 3년 전 고백에 대한 답을 하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