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순정
에피소드 98
시즌 1 에피소드 98:
사옥 옥상, 민수와 순정이 생각에 잠겨있다. 민수는 하루아침에 순정씨가 내 동생이 돼서 한 집에 살아야 한다니, 순정씨는 그게 받아들여지냐 묻는데 아무대답이 없다. 민수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말하자 순정은 왜 내가 강사장의 딸인걸 받아들이지 못하냐고 발끈한다. 민수는 울먹이는 얼굴로 왜 하필 순정씨가 강사장의 딸이냐며 안타까워 한다. 한편 현묵은 순정을 강사장에게 보낼것을 확신하고 광운은 허전하지 않겠냐며 안타까워 한다. 현묵은 순정을 생각하며 미소짓다가 순간 울컥하고 그를 본 광운은 미안하고 가슴이 아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