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스님이 되다
에피소드1
시즌 1 에피소드 1:
최애 아이돌을 응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을 모조리 바친 무기. 하쿠세키지의 주지스님이었던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빚 때문에 절을 처분할 수밖에 없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러던 중 무기 앞에 등장한 미남. 그의 정체는 어릴 적 하쿠세키지에서 종종 함께 놀았던 슈였다. 존경하던 할아버지를 따라 스님이 되기로 했지만 받아주는 절이 없다는 슈의 이야기를 들은 무기는 곧바로 슈를 새로운 후계자로 내세우고 절을 재건하겠다고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