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좋다 - 안산 원곡동/대부도

여기가 좋다 - 안산 원곡동/대부도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35: 깨끗하게 일궈낸 시화호와 반월·시화공단 너머의 경기도 안산. 100여 개국 외국인들이 둥지 짓고 살아가는 원곡동과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 대부도가 있는 곳. 상쾌한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배우 김영철이 다문화 특구 안산에서 서른다섯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 수인선 협궤열차의 추억 [고잔역] 안산은 수원과 인천 구간을 달리던 오래된 열차, 일명 협궤열차가 정차하던 곳이다. 1994년, 시화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뱃길이 끊기자 사리포구는 흔적 없이 사라지고, 수인선으로 해산물을 실어 나르던 철로만이 남았다. 빛바랜 협궤열차 시절의 ‘고잔역’ 옛 역명판과 표준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좁은 철로가 남아있는 곳. 지금은 현대적인 전철이 달리지만, 오늘의 고잔역엔 그렇게 두 개의 시간이 흐른다. ■ 원곡동 다문화거리, 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 여행 : 안산역 1번 출구 바로 앞쪽으로는 약 14개국 다문화 음식점 180여 곳이 성업 중인 다문화거리가 펼쳐진다. 1990년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인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