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영철 씨의 약속 2부
쌀과 가지 농사를 짓는 군산의 박영철 부부. 직장인에서 농부가 된 아들과 딸, 조카와 7만 평을 경작하는 대농이다. 출하한 가지가 반품온 날, 영철 씨는 보양식을 끓여주며 가족들을 위로하고... 모내기철을 앞두고 더욱 바빠진 농사일. 벼농사 준비에 가지 수확까지 정신없는데, 설상가상 보리밭까지 물에 잠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