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옛 약속
시즌 1 에피소드 272:
추수철이 되자 김회장(최불암)의 논일을 맡아보던 조씨의 콤바인의 고장으로 주막거리 사람에게 논일을 맡긴다. 김회장의 둘째아들 용식(유인촌)은 저렴한 가격에 콤바인이 나오자 이를 계약하고 양지뜸의 논일거리를 싼값에 맡지만 아버지인 김회장은 이미 주막거리 사람에게 약속했으니 절대 용식에게 일을 맡길 수 없다고 거절한다. 이를 듣고 용식은 화가 나지만 용진(김용건)에게 아버지가 조씨와의 20년된 옛 약속을 듣고 콤바인 매입을 포기한다.